멜리사 선생님은 미국 Florida주 Tampa에 있는 Alonso High school에서 교사 생활을 하다 2007년부터 한국에 영어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서울시 교육청 연수원(SETI)에서 초중고등학교 영어 교사를 대상으로 영어 강의 방법론을 강의하였습니다. 이후 한양여자대학교에서 영어 회화, 발음, 인터뷰 영어를 강의하며 Best Teacher 상을 수상할 만큼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았습니다. 또한 서울교육대학교에서는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영어 교습 방법론을 강의하였습니다.

  10여년 간의 전문 영어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영어 강의 방법론을 확립한 Melissa선생님은 2017년부터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없이 효과적으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수업 방법을 연구하였습니다. 모친인 Valerie선생님이 오랜 기간 동안 개발한 “Reading Made Easy”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결합하여 비영어권 학생들이 쉽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영어 프로그램을 시작하였습니다. 직접 운영하는 공부방을 통해 소수의 학생들에게 새로운 영어 교습법을 적용하여 놀라운 성과를 경험하게 됩니다.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혁신적인 영어 학습을 제공할 수 있도록 화상 수업과 결합된 온라인 서비스로 여러분들께 찾아가겠습니다.